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요리 할 궁리

야채육수 떡국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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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~ 궁리입니다

 

이제 새해도 다가오고, 냉동실에 잠들어있는 냉동 떡국떡으로 떡국을 만들 거예요.

 

소고기나 사골육수, 멸치 육수를 내도 맛있지만 집에 있는 재료로 야채 육수를 내서 떡국을 만들어보려고 해요.

 

 

푸릇푸릇 큰 ~ 배춧잎이죠?? ㅋㅋㅋㅋ 가장자리 살짝 시든 부분은 가위로 잘라줬습니다. 

 

 

[사용한 재료]

 

냉동 떡국떡 - 3 주먹

 

물 - 2L (라면 2개 정도 끓일 수 있는 냄비 2/3 정도)

배춧잎 - 한 장

자색 양배추 - 손바닥 크기만큼 5장 

자색양파 - 반개

파 - 흰 부분 3 동가리

파뿌리 - 한 줌

무 - 예쁘게 썬 것 3개 + 어슷 썬 것 한 주먹

마늘 - 통통하고 큰 놈으로 2알

소금 - 조금 톡톡 (2t 스푼)

멸치액젓 - 청호식품 꺼 3숟가락

 

냉동새우 - 4 큐브 (대략 고봉으로 4숟가락)

계란 - 1개

 

 

 

[요리 시작]

 

1. 냉동 떡국떡을 뜨거운 물에 바로 넣으면 갈라지기 때문에 미리 비닐에 떡국떡을 담아 물에 해동해줍니다.

2. 집에 있는 각종 야채들과 다시마, 소금, 액젓을 넣고 센 불에 끓이다가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 약불로 줄여 끓여준다.

3. 다시마는 10분 정도 끓이다가 건져줍니다.(건진 뒤 버리거나 얇게 채 썰어 고명으로 쓰세요)

4. 원래 넣어줬던 물 높이에서 2/3 정도로 줄어들면 야채 육수 만들기 끝 (가스레인지, 인덕션 등 제품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시간이 다를 수도 있지만 대략 25분 정도 끓여주면 됩니다.)

 

배춧잎이 너무 커서 삼등분해서 넣어주고, 다시마 2장과 요리하다 남은 자색양파도 반개 넣어줍니다 ~ ^^

 

요리하다 남은 흰 파도 세동 가리 넣어주고 파뿌리도 한 줌 넣어줍니다.

 

 

마늘 2알도 편으로 썰어줬어요.

 

야채만 넣고 육수를 만들어도 되지만 소금도 넣고 액젓도 넣었네요^^ 어차피 만든 육수로 떡국을 만들꺼니까요 ㅎㅎㅎ

 

 

 

육수가 만들어지면 냉장고에 있던 냉동새우도 줍니다.

떡국을 끓일 때 소고기가 있으면 넣기도 하지만 없어서 새우도 넣어봤어요.

자색양파와 자색 양배추를 넣어서 그런지 국물 색깔이 뽀 ~ 얀 하얀 국물이 아닌 보라색이 됐습니다 ㅎㅎㅎ;;

 

새우가 어느 정도 익었다 싶을 때 해동된 떡국떡도 넣고 끓여주세요.

떡국떡이 언제 익는지 잘 모르겠다면 투명함 없이 하얗게 되었을 때라고 생각해주시면 좋을 거 같아요

 

떡국떡이 하얗게 되면 계란도 풀어주세요

 

나는 국물이 깔끔한 게 좋아~ 하시는 분들은 국물에 계란을 풀지 마시고 지단을 만들어 고명으로 써주세요^^

 

국물 색깔은 오묘하지만 건강에는 좋은 자색 야채 육수 떡국이 완성되었습니다 ~

 

 

 

 

 

벌써 2020년 12월 31일.... 2020년의 마지막 날이라니 시간 참 빠르네요.

2021년에는 아무도 힘들지 않게, 아프지 않게, 마스크로 숨 막힘 없이... 피부 트러블 없도록 코로나가 썩 물러갔으면 좋겠습니다. 올 한 해 마무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모두 바라는 일 다 잘되시고 건강하세요^^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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